초고령사회가 코앞이다....
김병기 서예가·전북대 명예교수 지위가 없음을 걱정하지 말고....
소독할 때는 의사들도 만지기를 꺼리던 환자들의 짓무른 몸을 맨손으로 잡을 정도였다....
중국 당나라의 전성기를 이뤘던 현종이 양귀비에게 현혹된 이후....